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항상 그 현장을 지나간다. 혼잡한 현장을 지나치려면 평소보다 20분은 지체된다. 버스 안에서 바라보면 정권의 무능과 퇴진 구호들이 도배가 되었고 망자를 기리기도 전에 초를 들고있는 대중, 야권이 그들을 정치화했다는 생각이 먼저 앞섰다. 무능한 정권에 무능하게도 대중은 동조하고 있는 것이다.
아래 링크는 용산참사에 관한 이택광님의 글
용산참사
용산참사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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