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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이 아닌 분열 베이징 올림픽에 대해 화합이라는 표현을 썼는데 적절치 못하다. 아마 내가 화면에 비춰진 민족주의에 고취되거나 바로 옆에서 벌어지는 핏빛 분쟁에 비해 직접적이지 않아 올림픽이 개최 되기전까지 그들의 전근대적인 중화주의와 자국내의 인권탄압과 언론통제를 잊고 있었다. 지금도 과도한 민족주의로 인한 배타주의, 중공당국의 함구령, 자국민의 통제 등 자유와 민주가 사라진 본래의 올림픽 정신과 무관한 소식과 기사들만 내뱉어 내고있다. 더보기
동시에 일어난 화합과 불화 화합을 도모하는 올림픽이 열리는 가운데 중국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러시아와 그루지야의 전쟁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이에 대해 첨예한 대립과 분쟁의 배경이 궁금하기 마련인데 구 소련의 출신인 박노자의 글방 펜촉이 가만히 있지 않을터, 이미 펜이 한참 지나간 후에 확인했다. 궁금하다면 클릭! http://blog.hani.co.kr/gategateparagate/14852 p.s 스트레스 받고 싶다면 대한민국 축구 보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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