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을 도모하는 올림픽이 열리는 가운데 중국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러시아와 그루지야의 전쟁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이에 대해 첨예한 대립과 분쟁의 배경이 궁금하기 마련인데 구 소련의 출신인 박노자의 글방 펜촉이 가만히 있지 않을터, 이미 펜이 한참 지나간 후에 확인했다. 궁금하다면 클릭!
http://blog.hani.co.kr/gategateparagate/14852
p.s 스트레스 받고 싶다면 대한민국 축구 보자!
'txt' 카테고리의 다른 글
strida 5.1 (3) | 2008.08.30 |
---|---|
화합이 아닌 분열 (0) | 2008.08.10 |
Sylvain Chauveau (0) | 2008.08.04 |
촛불이 밝혀준 낯설지만 신기한 한국 (2) | 2008.06.08 |
낡은 것에 대한 집착 (0) | 2008.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