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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일어난 화합과 불화


화합을 도모하는 올림픽이 열리는 가운데 중국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러시아와 그루지야의 전쟁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이에 대해 첨예한 대립과 분쟁의 배경이 궁금하기 마련인데  구 소련의 출신인 박노자의 글방 펜촉이 가만히 있지 않을터, 이미 펜이 한참 지나간 후에 확인했다. 궁금하다면 클릭!

http://blog.hani.co.kr/gategateparagate/14852

p.s 스트레스 받고 싶다면 대한민국 축구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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