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훈과 변희재 우석훈이 변희재에게 낚였다는 소식에 이리저리 헤매다 박권일이 레디앙에 기고한 글을 보았다. 그 둘의 대해서 뿐만 아니라 비판 아닌 특정세대의 비난을 서슴치 않던 변희재가 배워야할 세대를 아우르는 명쾌함과 고민이 있었다.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로 넘어가보자. 변희재에 낚인 우석훈…세대론은 계급문제로 가는 '우회로' 더보기 로큰롤 인생 (Young @ Heart. 2007) 2시간에 가깝게 한시도 눈을 뗄 수가 없었다. 검게 핀 검버섯과 깊게 파인 주름이 가득한 그들의 모습에서. 죽음의 문턱에 기대어 노래를 부르는 그들의 안면근육보다 육체에서 벗어난 목소리만이 있을 뿐이다. 분명 그들은 삶을 위한다는 것과 삶을 살아가는 정당한 이유가 있었다. 더보기 우리에겐 필요한건 왜상화법이다 http://anamorphosis.org 우리가 보고있는 단면의 사회상은 분명 왜곡상이다. 정통적인 시각과 지식에 대한 경고를 의도하는 이 사회는 기존의 것과 달리 적절한 각도를 잡아야만 파악이 가능하다. 더보기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 46 다음